‘비디오스타’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편을 사로잡은 비결로 몸매를 꼽았다.
과거 함소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왼쪽 어깨가 오프 숄더 된 드레스를 입고 다리를 꼰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소원 스스로 “머리가 작고 다리가 긴 체형”이라고 밝혔듯 함소원은 마네킹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남편이 정말 너무 좋아하는 듯”,“예쁜 사랑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함소원 웨이보]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