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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클럽, FMK-신한카드 금융 제휴 프리미엄 서비스 공급 계약체결




‘주식회사 스미스클럽(대표 김태준)’은 ‘Forza Motors Korea Corporation(이하 FMK)-신한카드주식회사(이하 신한카드)’의 금융 제휴 프로모션에 프리미엄 틴팅(썬팅)서비스 및 블랙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미스클럽과 FMK간 서비스 공급계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미스클럽은 이번 프리미엄 틴팅(썬팅) 및 블랙박스 공급계약 체결 이전부터 FMK에 높은 기술력과 서비스품질을 인정받아 마세라티 순정형 하이패스의 공급과 PDI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FMK는 신한카드 제휴 금융상품 이용 고객에게 제공하는 프로모션 서비스의 공급사 선정 작업을 진행했으며, 스미스클럽이 FMK-신한카드 프로모션의 제품공급 파트너사로 최종 선정됐다.


스미스클럽은 FMK-신한카드의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스미스클럽 프리미엄 틴팅(썬팅)필름 라인인 스미스필름 T Series와 FMK의 인증을 받은 순정형 고성능 블랙박스, 고감도 RF방식 하이패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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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융사인 신한카드,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선두주자인 스미스클럽의 만남으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프로모션 제휴 삼사는 이번 제휴 프리미엄 프로모션을 통해 최고의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업계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업무 협조를 더욱 긴밀히 하며, 업계 선도업체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스미스클럽 김태준 대표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완성차 브랜드와 함께하게 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이번 공급계약을 계기로 완성차 시장과 애프터마켓 시장을 선도하는 양사의 강점이 부각되어 시너지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마세라티 고객들에게 완벽한 편의성과 감성을 선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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