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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노르웨이 1부…‘대자연에 산다, 로포텐 제도’

‘세계테마기행’ 노르웨이 1부…‘대자연에 산다, 로포텐 제도’



28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지치고 힘들 때, 노르웨이’ 1부 ‘대자연에 산다, 로포텐 제도’ 편이 전파를 탄다.

노르웨이는 남북으로 1700km 길게 뻗은 나라다. 노르웨이 북부 지역의 중심지이자 북유럽의 파리라 불리는 트롬쇠.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도시의 모습은 피오르와 산지 때문에 신비스런 섬처럼 보인다. 트롬쇠에서 본토와 이어져 있는 아름다운 다리를 지나면 노르웨이 사람들이 가장 극찬하는 풍경 속으로 갈 수 있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로포텐 제도. 로포텐은 뾰족한 바위산과 구불구불한 피오르 해안선, 바다 가운에 수백 개의 섬이 점점이 박혀, 그 아름다움이 알프스에 비견되는 곳이다. 로포텐의 헤닝스봐르 마을에 가면 거친 바위섬을 깎아 만든 독특한 축구장이 있는데... 담장 대신 대서양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고, 파도와 바닷새 소리를 들으며 축구를 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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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의 마을인 발스타드에선 3대째 어부 생활을 하고 있는 뵈르겐씨와 함께 대구잡이에 도전한다. 세계 최대 대구 생산지인 로포텐은 북극해 인근에서 살던 대구들이 산란을 위해 돌아오는 곳. 수상가옥처럼 바다 위에 떠 있는 어부들의 전통가옥 로르부에서 하루를 보내고, 대자연의 품에서 동물과 가족처럼 지내는 사람들도 만난다. 노르웨이가 왜 행복한 나라가 되었는지, 로포텐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

[사진=EBS 제공]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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