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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여름 즐기는 싱그러운 일상 "난 초록이 좋아"

아이비, 여름 즐기는 싱그러운 일상 “난 초록이 좋아”아이비, 여름 즐기는 싱그러운 일상 “난 초록이 좋아”



아이비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I love green”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대나무 벽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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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저도 녹색이 좋아요~”,“여름은 대나무가 시원하죠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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