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해상보험은 30일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 위반 리스크 사전 해소를 위해 삼성전자 주식 401만6,448주를 31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060억4,378만2,400원이다. 처분 후 소유주식수는 8,880만2,052주다. 지분율은 1.38%가 된다./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