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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워너원, 6월 5일 '최파타' 출격..멤버 논의 중

그룹 워너원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조은정 기자사진=조은정 기자



31일 서울경제스타 취재 결과 워너원 멤버 일부는 오는 6월 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다.

아직 워너원 중 어떤 멤버가 ‘최파타’에 출연할 지는 논의 중.


이날 멤버들은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 출연해 6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하는 단독콘서트 ‘원: 더 월드(ONE: THE WORLD)’에 대한 후일담과 6월 4일 발매하는 스페셜 음반 ‘1÷=1(UNDIVIDED)’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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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타이틀곡 ‘켜줘’를 비롯한 네 팀의 유닛곡 트리플포지션(박우진·김재환·강다니엘)의 ‘캥거루’, 린온미(하성운·윤지성·황민현)의 ‘영원+1’, 더힐(옹성우·이대휘)의 ‘모래시계’, 남바완(박지훈·배진영·라이관린)의 ‘11’의 준비 과정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에서 지코, 헤이즈, 넬, 다이나믹 듀오가 각 유닛의 멤버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한 만큼, 워너원의 새로운 음악 도전기를 들을 수 있겠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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