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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삼성증권 “중국 증시 기관 비중 확대”

-현재 중국시장은 개인 투자자 위주의 시장이지만, 2017년 기관 주도 장세의 출현은 기관 자금의 증시 주도력을 확인할 수 있는 첫 사례.


-향후 양로기금 진입, 과세이연 보험 상품 가입 확대 등 이슈로 기관투자자의 비중이 확대되며 시장 내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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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선강퉁 개방 이후 외국인 자금도 본토시장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음.

-개방 초기라 외인 자금의 비중은 현재 3% 수준에 불과하지만 QFII, RQFII, 후/선강퉁에서 MSCI EM 지수 편입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대외개방과 CDR 발행 등을 통한 투자 대상 확대로 중국증시의 세대교체는 가속화 되고 있음.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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