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출신 배우 배윤경이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연회장에서 열린 메트로시티 18FW & 19SS 쇼 & 파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