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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안성 부품물류센터 2배로 확장
입력2018.06.12 17:14:13
수정
2018.06.12 17:14:13
디미트리스 실라키스(왼쪽 네번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 크리스찬 비숍(〃 두번째 ) 판아시아로지스틱스 회장 등이 지난 11일 경기도 안성 부품물류센터에서 센터 확장공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벤츠코리아는 350억원을 들여 물류센터를 기존1만7,800㎡에서 3만500㎡로 확장한다. 내년 3월 완공되면 기존 대비 35% 늘어난 6만종의 예비부품을 상시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사진제공=벤츠코리아
- 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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