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긴축 반대" 아르헨티나 노동계 총파업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총파업 집회에 참가한 한 근로자가 정부의 긴축정책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 노동계는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지원에 따른 정부의 긴축정책 등에 항의하며 24시간 총파업을 진행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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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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