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동향

현대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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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는 전국 중·고등학생 1,646개팀 5,575명이 참가한 ‘제7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4일간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결선 대회에서는 원주대성중학교의 ‘슈에트’팀과 순창고등학교 ‘아웃세일2’팀이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팀 학생들과 지도 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영국에서 열리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 관람 및 현대차가 후원하는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의 현대 커미션 전시를 참관할 수 있는 해외 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제공=현대차현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는 전국 중·고등학생 1,646개팀 5,575명이 참가한 ‘제7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4일간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결선 대회에서는 원주대성중학교의 ‘슈에트’팀과 순창고등학교 ‘아웃세일2’팀이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팀 학생들과 지도 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영국에서 열리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 관람 및 현대차가 후원하는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의 현대 커미션 전시를 참관할 수 있는 해외 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는 전국 중·고등학생 1,646개팀 5,575명이 참가한 ‘제7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4일간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결선 대회에서는 원주대성중학교의 ‘슈에트’팀과 순창고등학교 ‘아웃세일2’팀이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는 우승팀 학생들과 지도 교사에게 교육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영국에서 열리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 관람 및 현대차가 후원하는 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의 현대 커미션 전시를 참관할 수 있는 해외 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 결선대회 참가팀들이 현대차 임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현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는 전국 중·고등학생 1,646개팀 5,575명이 참가한 ‘제7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4일간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결선 대회에서는 원주대성중학교의 ‘슈에트’팀과 순창고등학교 ‘아웃세일2’팀이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는 우승팀 학생들과 지도 교사에게 교육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영국에서 열리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 관람 및 현대차가 후원하는 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의 현대 커미션 전시를 참관할 수 있는 해외 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 결선대회 참가팀들이 현대차 임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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