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포토
문채원, '선후배들의 몰표에 수줍' (명당 제작보고회)
입력
2018.08.13 11:36:53
수정
2018.08.13 11:36:5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배우 이원근, 유재명, 백윤식, 지성, 조승우, 문채원, 김성균 그리고 박희곤 감독이 영화 ‘명당’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 제작보고회에 박희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승우, 지성, 백윤식,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이 참석했다.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관련기사
영화 ‘명당‘ 백윤식 선생님을 믿고 참석한 배우들! (명당 제작보고회)
이원근, ‘명당으로 인사 드려요~‘ (명당 제작보고회)
김성균, ‘멋스러운 콧수염‘ (명당 제작보고회)
유재명, ‘오늘의 젠틀맨‘ (명당 제작보고회)
지수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케데헌 호랑이' 뜨자 완전 난리 난 미국 상황 [미미상인]
영상뉴스
차 유리창 뚫고 '퍽퍽'… 하늘서 쏟아진 '얼음 흉기'에 시민들 '멘붕', 무슨 일?
영상뉴스
"단순 교통사고로 종결? 유족이 막았다"…사천 채석장 사고 담당 경찰, 감봉 처분
영상뉴스
‘고의였네’ 급유턴 순간 잡힌 블랙박스…보험사기단 무더기 적발
영상뉴스
신안 해역서 암초에 걸린 여객선…승객 목포로 긴급 이송
영상뉴스
李 대통령 나타나자 여성들 머리카락 '휙휙' …UAE 환영식서 무슨 일이?
영상뉴스
부천 전통시장서 1톤 트럭 돌진… "이런 사고 처음" 행인 충격
영상뉴스
'사람 들어간 줄'… 中샤오펑 로봇 공개에 들썩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영상뉴스
"와, 32평짜리 거미줄이라니"…동굴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거미줄' 발견
영상뉴스
'군복 입은' 중국인들 한강서 제식훈련?…"완전 선 넘었다" 분노 폭발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속보] 한은, 국고채 1.5조 단순 매입…코로나 이후 처음
2
계엄 단죄…창군 이래 첫 ‘진급예정자’ 누락 시켰다
3
"청소하다 기절할 뻔"…냉동고 속 한 살도 안 돼 숨진 아기에 日 '발칵'
4
李대통령 "韓남는 쌀…쌀값 폭등 日에 수출 협의해보라"
5
"과부랑은 결혼해도 이혼녀는 절대 안 돼"…뿌리 깊게 박힌 편견, 中 차별 역사 보니
6
"매일 맞으면서 빵셔틀 취급 받았다"…조진웅 학교 후배 증언 들어보니
7
'셀트리온 160% 급등' 재현? 알테오젠 상승 랠리의 결정적 조건
8
[속보]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 후 사건 검토
9
전국 비만지도 보니… 비만율 폭증한 ‘이 도시’가 1위였다
10
"사과만 하지 말고 돈 줘라" 뿔난 쿠팡 이용자들 결국…나흘만에 181만명 '탈팡'
더보기
1
법왜곡죄 논란
2
해킹
3
비상계엄 1주년
4
사천피 시대
5
10·15 부동산 대책
6
AI 버블
7
패밀리오피스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