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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아동 성범죄 사과한 프란치스코
입력2018.08.26 17:33:47
수정
2018.08.26 17:33:47
프란치스코(가운데) 교황이 25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노숙자보호센터를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 교회가 성직자의 아동 성범죄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 대중의 분노를 키웠다”고 사과하고 성범죄 피해자 8명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더블린=AP연합뉴스
- 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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