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스링크, 주당 500원->200원 분할 추진

코스닥 상장사인 포스링크(056730)가 주당 500원에서 200원으로 주식 분할을 추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발생주식 총수는 보통주 4,616만3,868주에서 1억1,540만9,670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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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안이 통과되면 10월 19~23일 3거래일간 매매정지를 거쳐 10월 24일부터 분할된 가격으로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


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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