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무너진 태양광




3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 성재리에서 조성 중인 태양광발전시설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토사가 유실돼 큰 고랑이 패여 있다. /청주=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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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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