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지(Oh! GG)로 컴백한 가수 소녀시대 태연이 최근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태연은 강아지와 입술 이모티콘을 사진과 함께 게재하며 강아지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 사진 속 태연은 본인의 반려견을 안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눈을 감았다 뜨는 사랑스러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소녀시대 새 유닛 소녀시대-오지지(Oh! GG)로 싱글 ‘몰랐니(Lil’ Touch)’를 발표했다.
소녀시대 태티서 이후 첫 유닛인 소녀시대-오지지(Oh! GG) 참여 멤버는 태연, 써니, 유리, 효연, 윤아 5명으로 구성됐다. 소녀시대 오지지(Oh!GG)는 음원 발매 직후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