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 한성모터스(대표 이두영)는 부산 북구 전시장에서 Mercedes-AMG 시승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15일 진행되는 AMG 시승이벤트는 한성모터스 부산 북구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Mercedes-AMG 모델을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자유롭게 시승해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드라이플라워 미니 꽃다발 제작 등의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한성모터스는 시승행사 참석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다. 시승행사에 참석한 고객 전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캡모자를 증정하며, 경품추첨을 통해 1등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세트, 2등 메르세데스-벤츠 트롤리백, 3등 메르세데스-벤츠 바람막이 자켓을 제공한다. 또한, 시승행사 당일 Mercedes-AMG 모델을 계약 및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한성모터스 부산 북구 전시장은 기존 부산 화명 전시장을 2017년 1월 확장 이전해, 부산지역 대표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 런칭한 The New CLS 및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최신 모델과 함께 전문 교육을 받은 딜러를 만날 수 있으며, 중앙고속도로 및 남해고속도로 등과 연결되는 덕천 로터리에 위치 해 있어, 부산을 비롯한 사상, 김해, 양산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편리하다. 또한, 부산 북구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 및 소외계층 아동 교육지원사업 등을 진행하며, 부산 지역 내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이바지하고 있다.
한성모터스 부산북구전시장 허민영 지점장은 “부산 북구 전시장 고객들에게 다양한 시승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부산북구전시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으로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제헌 기자 azzuru@hmg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