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던 중 저수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청와대가 29일 경남 양산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30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문 대통령이 비오는 날씨에 우산을 쓰고 열매를 살펴보거나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문 대통령은 18~20일 평양 남북 정상회담, 23~27일 뉴욕 유엔총회 일정을 소화한 뒤 바로 양산 사저로 가 28일 하루 연가를 냈다. 1일부터 다시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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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던 중 열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던 중 저수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던 중 저수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제공=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