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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용명, 득녀 소감 "와이프는 병원에서 산후조리 중"

/사진=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캡처/사진=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용명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뮤지가 출격한 가운데, 게스트로 문세윤과 김용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세윤은 김용명을 두고 “주말에 큰 일이 있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용명은 “와이프가 주말에 10개월 만에 애를 낳았다. 딸을 낳았다”고 전했다.



김용명은 “정상으로 순산해서 지금은 와이프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라고 밝혔고, 뮤지는 “산후조리 중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세윤은 “제왕절개를 해서 치료 중이다”라며 김용명의 편을 들었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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