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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출산앞두고 시드니 찾은 해리왕자 부부
입력2018.10.16 18:08:15
수정
2018.10.16 18:08:15
남태평양의 영연방국가 방문에 나선 영국의 해리(왼쪽) 왕손과 메건 마클(왼쪽 두번째) 왕손비가 1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앞에 모인 시민들과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전날 영국 켄싱턴궁은 이들 부부가 오는 2019년 봄 첫 아이 출생을 앞두고 있으며 아이가 태어나면 영국 왕위계승 서열 6위인 해리 왕손에 이어 7위가 된다고 발표했다. /시드니=EPA연합뉴스
-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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