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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버랜드 'IT 테마파크'로 진화
입력2018.11.04 17:19:22
수정
2018.11.04 17:19:22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에버랜드 전역에 설치된 100여개의 ‘삼성 갤럭시 프렌즈’ 체험 키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해당 구역의 콘텐츠 및 특화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에버랜드 전역에 설치된 100여개의 ‘삼성 갤럭시 프렌즈’ 체험 키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해당 구역의 콘텐츠 및 특화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에버랜드 전역에 설치된 100여개의 ‘삼성 갤럭시 프렌즈’ 체험 키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해당 구역의 콘텐츠 및 특화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에버랜드 전역에 설치된 100여개의 ‘삼성 갤럭시 프렌즈’ 체험 키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해당 구역의 콘텐츠 및 특화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에버랜드 전역에 설치된 100여개의 ‘삼성 갤럭시 프렌즈’ 체험 키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해당 구역의 콘텐츠 및 특화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 양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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