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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팀 쿡 애플 CEO와 아이다호주 학교 방문

입력2018.11.28 17:29:19 수정 2018.11.28 17: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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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CEO Tim Cook, right, and Ivanka Trump, daughter and advisor to President Donald Trump, talk with first-grader Israel Perez about work he‘s doing on his iPad during a visit to Wilder Elementary School, in Boise Idaho, Tuesday, Nov. 27, 2018. Cooke and Trump visited the school to examine the district’s use of technology. (Katherine Jones/Idaho Statesman via A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왼쪽)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7일(현지시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의 와일더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과 아이패드 사용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방카와 쿡은 히스패닉 주민 인구가 절대다수인 이 지역의 과학기술 인력에 대한 교육 및 사업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학교를 찾았다. /아이다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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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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