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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본, NHN에듀 아이엠스쿨과 공동 기획한 초중등 축구캠프 런칭

-교육부 산하 학교체육진흥회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목표에 맞춘 축구캠프 선봬

-운동선수 출신 변호사와 서울대·한체대 재학생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멘토 역할

〈(좌)스포츠본 박성건 대표 (우)NHN에듀 진은숙 대표, 스포츠본 제공〉〈(좌)스포츠본 박성건 대표 (우)NHN에듀 진은숙 대표, 스포츠본 제공〉



스포츠 전문가와 생활체육인을 연결해 주는 ‘스포츠본’(대표이사 박성건, 이하 스포츠본)은 지난달 29일 아이엠스쿨을 서비스하는 NHN에듀(대표이사 진은숙)와 판교 NHN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업무협약식 체결을 시작으로 초·중등생을 위한 축구캠프를 런칭한다고 5일 밝혔다.

스포츠 O2O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인 스포츠본은 국내 최초로 컬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NHN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NHN에듀는 모바일 알림장 ‘아이엠스쿨’을 서비스하고 있다.


양 사가 공동 기획한 초·중등 캠프에는 학창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하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진학하여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는 김가람 멘토의 참여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재학생, 한국체육대학교 재학생들이 아이들의 진로고민을 함께 나눠준다.

또한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유럽 축구 클럽의 훈련 장비와 스크린 축구 게임을 통해 ‘건강한 재미’를 교육하고자 한다.


캠프는 경기 포천 김희태 축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이곳은 현대식 최첨단 장비와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축구 시스템, 펜션형 숙박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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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태 이사장은 ‘선수 이전에 사람이 먼저 돼야 한다’는 철학으로 박지성, 안정환 등 스타 플레이어를 발굴했고,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FC)를 키워낸 스승이다.

캠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스포츠본 홈페이지, 아이엠스쿨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아이엠스쿨에서 진행된다.

한편, 스포츠본은 지난 달 11일 김희태 축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문성과 흥미가 가미된 축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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