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폭설이 즐거운 동심

눈썰매장이 된 공원      (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1일 오후 폭설이 내린 세종시 한솔동 한 공원에서 어린이가 썰매를 타고 있다. 2018.12.11      city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1일 세종시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솔동의 한 공원에서 한 어머니가 어린 아들을 썰매에 태워 끌어주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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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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