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우메이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는 지난 2017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그녀의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다.
우메이마는 18살 때 한국에 와 서울대에서 건설환경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 등으로 활약했다.
우메이마는 한국으로 오게 된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엔지니어의 꿈이 있었다. 기술 쪽 유명한 나라가 한국이어서 여기로 오게 됐다”고 말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