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4,400년만에 빛본 이집트 왕실 무덤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 근처의 사카라 유적지에서 발견된 무덤을 찾은 방문객들이 조각상들을 둘러보고 있다. 이 무덤은 약 4,400년 전 이집트 고대 제5왕조 시대의 왕실 사제였던 ‘와흐티에’의 묘로 추정된다. 길이 10m, 폭·높이 각각 3m로 색상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어 올해 이집트에서 발견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이다.  /기자=AP연합뉴스15일(현지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 근처의 사카라 유적지에서 발견된 무덤을 찾은 방문객들이 조각상들을 둘러보고 있다. 이 무덤은 약 4,400년 전 이집트 고대 제5왕조 시대의 왕실 사제였던 ‘와흐티에’의 묘로 추정된다. 길이 10m, 폭·높이 각각 3m로 색상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어 올해 이집트에서 발견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이다. /기자=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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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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