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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이번엔 무슨 일? 허락 없이 사진 사용해 “240위안 배상금”, 완벽 섹시 몸매 시선 집중

판빙빙 이번엔 무슨 일? 허락 없이 사진 사용해 “240위안 배상금”, 완벽 섹시 몸매 시선 집중판빙빙 이번엔 무슨 일? 허락 없이 사진 사용해 “240위안 배상금”, 완벽 섹시 몸매 시선 집중



배우 판빙빙의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판빙빙 완벽 몸매’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모노키니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판빙빙의 잘록한 허리와 긴 팔과 다리, 완벽한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판빙빙이 초상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해 거액의 배상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시나 매체에 따르면, 판빙빙이 초상권 침해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 240위안(한화 약 4억 원)의 배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배우 판빙빙의 초상권 침해 소송은 한 회사가 온라인 마케팅 글에 판빙빙의 사진을 허락 없이 사용하며 시작됐으며 이 회사는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에서 재판에 참여하지 않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법원은 이 회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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