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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이하늬 청바지만 입어도 ‘섹시 가득’ 도발적 표정…“파워가 있는 역할이라 등장”

열혈사제 이하늬 청바지만 입어도 ‘섹시 가득’ 도발적 표정…“파워가 있는 역할이라 등장”열혈사제 이하늬 청바지만 입어도 ‘섹시 가득’ 도발적 표정…“파워가 있는 역할이라 등장”



열혈사제 이하늬의 명품 몸매가 이목을 끈다.

최근 영화 ‘극한직업’에서 장형사 역을 맡은 이하늬는 일상에서도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청바지에 티를 입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드라마 ‘열혈사제’ 연출을 맡은 PD가 이하늬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이 PD는 “(이하늬가 맡은 역할은) 극중 검사 역이다. 최근 드라마에서 검사가 연달아 등장하는데, 다른 직업보다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직업군으로 따지면, 파워가 있는 역할이라 등장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자칫 잘못하면 미워 보일 수 있는 역할이다. ‘사사건건 주인공을 방해하고, 밉게 보이지 않고, 러블리하게 보일 수 있는 배우가 누굴까’ 캐스팅 고민 많이 했다. 최근 보여준 많은 이미지, 이하늬 씨는 밝고 건강하고, 푼수기. 그러면서 밉지 않은 섹시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공을 많이 드렸다”고 밝혔다.

[사진=이하늬 sns 캡처]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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