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김완선 50살이 넘은 나이에 ‘완벽 비키니 자태’, 여전히 40kg대 몸무게 “소식하고 계단 타기”

김완선 50살이 넘은 나이에 ‘완벽 비키니 자태’, 여전히 40kg대 몸무게 “소식하고 계단 타기”김완선 50살이 넘은 나이에 ‘완벽 비키니 자태’, 여전히 40kg대 몸무게 “소식하고 계단 타기”



김완선 나이와 비키니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완선 아찔한 비키니 자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핫팬츠에 수영복, 그리고 원피스를 입고 있는 김완선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김완선의 20대보다 더 완벽한 몸매와 매혹적인 얼굴, 여신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로 알려졌다.



한편, 김완선은 과거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한 20년 넘게 40kg대의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비결에 대해 “일단 소식을 하고 최근에는 계단 타는 것을 시작했다. 그게 생각했던 것보다 효과가 크더라”면서 “일을 즐기는 마인드도 하나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