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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 ‘코스파리 슬리밍오일’로 셀룰라이트 관리




지난 19일 가수 ‘소유’가 mc를 맡고 있는 kbs joy ‘트렌드위드미’에서 슬리밍하면서도 탄력 있는 몸매관리 비결로 복합식물성오일브랜드인 프랑스화장품 ‘코스파리(kos paris)’를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여성이라면 한번쯤 워너비 몸매의 아이콘인 가수 ‘소유’의 각선미 비결을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에 소유가 제시한 특급 몸매의 비결은 ‘코스파리 슬리밍진주오일(이하 슬리밍 오일)’제품을 통한 ‘셀룰라이트’ 관리였다.


100ml에 십만 원대 후반인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슬리밍 효과로 SNS 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소유는 “셀룰라이트는 체형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관리하고 있다”며 맨 다리와 쇄골주변과 목에 오일을 발라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셀룰라이트는 미세혈관이나 림프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데, 코스파리 슬리밍오일은 유기농 원료에서 정제해서 추출한 식물성복합오일성분이 100% 피부에 흡수돼 림프 순환을 돕고 노폐물 배출을 통해 셀룰라이트를 관리하는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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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코스파리 슬리밍오일’은 온도의 차이로 슬리밍 작용을 유도하는 시중의 여타 크림타입 제품과 달리, 드라이한 오일타입인 특성상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른 피부흡수는 물론이고 보습과 탄력 및 노화방지를 위한 각종 피부영양분까지 깊숙이 공급시키는 우월한 작용도 한다는 것이다.

남보라 리지, 소원 등 다른 mc들도 스튜디오에서 슬리밍오일을 사용해본 후 빠른 흡수력과 뛰어난 보습감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이 제품은 까다로운 알레르기 반응시험검사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도 통과해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정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수의 나라인 프랑스 제품답게 원료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최고급 프랑스화장품답게 샘피어, 로즈제라늄 및 유칼립투스, 주니퍼, 자몽, 아틀러스 시더우드 등 6종의 에센셜 오일을 한데 사용해 눈길을 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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