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키즈워치 착용하기 편해졌어요"




LG유플러스 모델이 20일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를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키즈워치의 후속작으로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의 위치 및 발자취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아이가 위급한 상황일 때 보호자에게 아이의 위치와 경고 알림을 보낸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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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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