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델들이 U+tv의 영유아 맞춤형 플랫폼 ‘아이들나라’의 증강현실(AR)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과 제휴해 객실에서 아이들나라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패키지 ‘키즈온티비’를 연말까지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LG유플러스LG유플러스(032640)가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과 제휴해 호텔에서 쉬면서 객실내 U+tv로 영유아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패키지 ‘키즈온티비(kid’s on TV)‘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키즈온티비 패키지는 객실 U+tv로 아이가 직접 TV 콘텐츠를 만들며 창의력을 키우는 증강현실(AR)놀이플랫폼 ’생생체험학습‘ 등 아이들나라2.0의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 패키지를 선택한 고객은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과 함께 조식, 늦은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키즈온티비 패키지는 올해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