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2019 서울모터쇼]최고 출력 639마력 '메르세데스-AMG GT63 4매틱+'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고성능 4도어 쿠페인 ‘메르세데스-AMG GT63 4매틱+’를 공개했다. 최고출력 639마력, 정시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 시간(제로백)이 3.2초의 무시무시한 성능을 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와 함께 AMG의 새로운 라인업인 ‘메르세데스-AMG 53’ 모델들과 궁극의 럭셔리를 선사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Mercedes-Maybach S 65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구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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