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산업
IT
[삼성전자 컨콜]“갤럭시S10 마진 두 자릿수...수익 개선될 것”
입력
2019.04.30 11:21:09
수정
2019.04.30 11:21:0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삼성전자의 플래그십폰 갤럭시 S10 /서울경제DB
삼성전자(005930)
는 30일 올해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 S10의 마진은 전작 대비 양호한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시장 경쟁 심화로 쉬운 상황은 아니다”라면서도 “지속적인 판매 확대를 통해 스케일 효과를 높이는 한편 비용 효율화 활동과 함께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점진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갤럭시 S10 흥행에 한숨 돌린 삼성폰...영업익 2조 2,700억원
5년간 급증 초음파 지문인식 특허...갤럭시S10 세계 첫 적용 이끌었다
“5G폰 주도권 잡아라”...앞서가는 삼성 ‘갤S10’ VS 추격하는 中
갤S10, 출시 47일만에 판매 100만대 돌파
권경원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탄핵 대신 '파면' 외친 시민들…헌재까지 '다만세' 부르며 행진 [르포]
영상뉴스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광화문 '침울'과 '탄식' [尹 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보·보수, 헌재 앞·광화문서 2라운드
영상뉴스
"시위대 분노 때문에 밖에 나오면 안될 것 같아"…외출 취소하는 시민들
영상뉴스
"그날 그 순간, 하나된 시민들"…탄핵 집회서 피어난 '200만 연대'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나라가 어두우면 가장 밝은 것을 들고 나오는 국민"
영상뉴스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국회 앞 축제 분위기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63빌딩보다 높은 70층 압구정'… 한강변 새 랜드마크 될까?[헬로홈즈]
영상뉴스
美정부 공식반응 “동맹 굳건…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높이 평가”[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尹 탄핵’ 통과되자 관저 앞으로 몰려든 시민… 경찰, 경계 강화 [尹대통령 탄핵 가결]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단독]與 김예지 "제명해달라" 친윤 "물 흐리지말고 탈당하라"
2
탄핵 무효표 8표 보니..투표 용지에 '가부' 적거나 '●' 찍었다 [尹대통령 탄핵가결]
3
'강남 8학군' 보수엘리트인데…"尹은 '입벌구'" 지적하며 주문 외친 가수는
4
[영상]"나라가 어두우면 가장 밝은 것을 들고 나오는 국민"
5
"진통으로 쓰러질 것 같은데"…5900만원 전기차 '먹통'…임산부 응급수술
6
"계엄 당시 尹, '끌어내라' 2차례 지시… ‘왜 못 끌어내냐’고 화도 냈다” 수방사령관 진술
7
홍준표, 이재명 직격탄 "국회 난동범이 이제 와서"
8
'직무 정지' 尹 대통령, 헌재 심판에 검찰·특검 수사 '첩첩산중' [尹 대통령 탄핵 가결]
9
[영상]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국회 앞 축제 분위기 [尹대통령 탄핵 가결]
10
[영상] 탄핵 대신 '파면' 외친 시민들…헌재까지 '다만세' 부르며 행진 [르포]
더보기
1
尹 탄핵 표결
2
트럼프 2.0 시대
3
뉴진스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