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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평양 도착, 김정은 직접 영접나올 듯
입력
2019.06.20 11:54:01
수정
2019.06.20 1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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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방문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오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북미 비핵화 협상의 분수령이 될 북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길에 오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전용기를 이용해 평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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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 딩쉐샹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이 시 주석을 수행한다.
박우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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