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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소음대책 지역 주민에게 '무료 해외여행' 기회, 참여방법은?

굿네이버스·한국공항공사 '여행바우처' 7월 10일까지 참가자 선발

소음대책지역, 가정형편 고려 가족단위 신청해 8월 초 대상자 발표




한국공항공사(KAC)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김포국제공항 소음대책 지역에 사는 취약계층 가정에 무료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두근두근 우리가족 첫 해외여행 KAC 국제여행 바우처프로그램’은 선발된 61가구(244명)에게 9월부터 11월 사이 중국(북경·상해), 대만(타이베이), 일본(도쿄·오사카) 중 한 곳을 골라 무료 해외여행을 기회를 준다. 지원금은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식사 등이다.


지원 가능 지역은 서울 양천·강서·구로구와 경기 김포·광명·부천시, 인천 계양구 등 김포공항 소음대책지역이다. 저소득 가정, 고령자, 한 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이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소득 수준, 소음대책지역 거주 기간, 해외여행 경험 여부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지원은 7월10일까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대상자는 8월초에 발표된다.

최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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