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한암학회 차기 이사장에 양한광 교수




양한광(사진)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45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6월19일부터 2년이다.


양 교수는 “국내외 기초·임상 다학제적 학술협력 발전을 도모해 암 치료율과 국제적 리더십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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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교수는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초대회장,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 대한기질종양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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