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051900)은 8일 불거진 자사의 휴젤(145020) 인수설에 대해 “(휴젤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공시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