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누구나 아는 비밀' 김영하 작가도 반했다.."일급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

해외에 이어 국내도 극찬 릴레이 시작

제71회 칸영화제 개막작, 아카데미 2회 수상 아쉬가르 파라디 X 페넬로페 크루즈 X 하비에르 바르뎀의 <누구나 아는 비밀>이 소설가 김영하의 극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김영하 작가 ‘누구나 아는 비밀’ 한 줄 감상평


사진=블러썸 크리에이티브


<누구나 아는 비밀>은 행복한 동생의 결혼식 파티 중 라우라의 딸이 갑자기 사라지고, 오랫동안 모두가 숨겨온 과거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며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우아한 가족 미스터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2019년 올해의 TOP 10’ 영화로 선정되는 등 해외 언론의 연이은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현재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인 김영하 작가도 <누구나 아는 비밀>의 극찬 행렬에 동참했다.


‘오래 전부터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과 영화의 주연 배우인 페넬로페 크루즈와 하비에르 바르뎀의 팬이었다’고 밝힌 김영하 작가. 그는 영화 관람 후 “오래 전에 무심코 저지른 일이 커다란 결과가 되어 돌아온다는 고전적 이야기가 스페인의 목가적 풍광을 배경으로, 일급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와 함께 펼쳐진다”라는 깊이 있는 해석이 더해진 극찬을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이어, 한동안 [여행의 이유](YES24 8주 연속 베스트셀러) 집필로 인해 관객들과 만나지 못했던 김영하 작가는 신작 출간 이후 첫 관객과의 대화로 <누구나 아는 비밀>을 선택했다. 무엇보다 해외 유수 영화제와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웰메이드 작품들의 GV를 해왔던 그이기 때문에, 그 선택에 남다른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김영하 작가와 함께하는 스페셜 씨네토크는 8월 1일(목) 19:00 개봉일에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되며, 예매 오픈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작가 김영하의 극찬을 받은 우아한 가족 미스터리 <누구나 아는 비밀>은 8월 1일 개봉한다

김주희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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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타팀 김주희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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