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종근당건강의 눈 건강 대표브랜드 아이클리어에서 7월 31일(수) 첫 방송 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촬영 현장에 방문했다. 공식모델 박성웅과 동료 배우 및 촬영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아이클리어는 최근 유행인 커피차 조공 대신, 박성웅이 모델로 홍보하는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2.0 제품을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촬영 현장 응원은 지난 27일(토) 무더위 속에서도 마무리 촬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인 배우 및 스태프 170여 명의 눈의 피로를 위해 기획되었다.
현장에서 아이클리어의 응원 선물을 받은 촬영 스태프는 “보통 커피차는 많이 받아봤는데 피로했던 눈 건강을 챙겨주는 느낌이 들어 신기하고 감동적이었다.”며 동료 배우 박성웅과 종근당 건강 아이클리어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현장 분위기에 깜짝 응원을 준비한 아이클리어 덕분에 촬영장은 잠시나마 활력을 이어갔다.
이 날, 촬영 현장에 응원 선물로 준비된 아이클리어2.0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헤마토코쿠스 추출물과 눈의 시각 명료 등 눈 건강 관련 지표 개선을 돕는 루테인, 그 밖에도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등을 함께 함유한 눈 건강기능 식품이다.
또한, 2019년 2월 공개된 아이클리어의 TVCF는 공식 모델인 배우 박성웅과 김민재의 명품 케미에 영화같은 연출이 더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