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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땅, 전속모델 박지훈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진행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이 신메뉴 ‘맵고달고피자’ 출시를 기념해 전속모델 박지훈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일부터 배달의민족 어플에서 피자에땅의 신메뉴 ‘맵고달고피자’를 주문한 고객 대상으로 전속 모델 박지훈 한정판 포토카드를 무료로 증정한다.

포토카드는 오직 피자에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으로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문 시 1개가 랜덤으로 증정된다. 주문 시 배달의민족 요청란에 ‘박지훈 포토카드’ 입력 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간은 피자에땅 매장별 포토카드 재고 소진 시(재고 여부는 각 매장 문의)까지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피자에땅의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젊은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전속 모델 박지훈 포토카드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자에땅은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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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자에땅의 신메뉴 맵고달고피자는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 매콤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으로 포테이토 샐러드, 베이컨, 파인애플, 콘샐러드 등 부드러운 재료의 맛과 매콤한 바비큐 소스가 뿌려진 불닭, 새우가 주 재료다. 해당 메뉴는 라지 1판 2만 2900원으로 1+1 할인 혜택 적용 시 라지 2판을 3만 49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피자에땅의 맵고달고피자와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피자에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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