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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반타 공항 밝힌 삼성 초대형 LED 사이니지

14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 총면적 167㎡(가로 77.3m, 세로 2.16m)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초대형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가 설치된 모습. 삼성의 ‘IF-D시리즈(P4)’는 픽셀 간격이 4mm에 불과해 근거리에서도 고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여행객들은 이 미디어월을 통해 설경과 오로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14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 총면적 167㎡(가로 77.3m, 세로 2.16m)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초대형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가 설치된 모습. 삼성의 ‘IF-D시리즈(P4)’는 픽셀 간격이 4mm에 불과해 근거리에서도 고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여행객들은 이 미디어월을 통해 설경과 오로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14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 총면적 167㎡(가로 77.3m, 세로 2.16m)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초대형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가 설치된 모습. 삼성의 ‘IF-D시리즈(P4)’는 픽셀 간격이 4mm에 불과해 근거리에서도 고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반타 공항을 방문하는 연간 2,000만명이 넘는 여행객들은 이 미디어월을 통해 설경과 오로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14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 총면적 167㎡(가로 77.3m, 세로 2.16m)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초대형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가 설치된 모습. 삼성의 ‘IF-D시리즈(P4)’는 픽셀 간격이 4mm에 불과해 근거리에서도 고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반타 공항을 방문하는 연간 2,000만명이 넘는 여행객들은 이 미디어월을 통해 설경과 오로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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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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