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계 응급 복구단은 전국 농촌진흥기관(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과 농업기계 현장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결성됐다.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기계 손상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히 현장에 나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복구 작업을 시행해 빠른 영농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황 차장은 강원도 양양지역에 있는 잎새버섯 ‘태미’ 품종 봉지재배 시범사업장을 방문해 고품질·다수량 버섯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 확대 방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