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구윤철 기재 차관, 복권위 봉사단과 함께 농장체험

구윤철(오른쪽 두 번째) 기획재정부 2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원주말농장에서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원들과 함께 허브 식초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구윤철(오른쪽 두 번째) 기획재정부 2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원주말농장에서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원들과 함께 허브 식초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원주말농장에서 열린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원주말농장에서 열린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에 있는 대원주말농장에서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


복권위원회 위원장인 구 차관과 홍진영 복권 홍보대사, 조형섭 동행복권 대표,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50명, 두리하나 국제학교의 탈북 학생 50명이 참석해 추석 맞이 송편 빚기, 농장 텃밭 가꾸기 체험을 했다.

관련기사



행복공감봉사단은 9일에는 강원도 국립 횡성 숲체원에서 산림환경 미화·시설 정리를, 10일에는 광주 보훈요양원에서 보훈대상자와 함께 송편 만들기 봉사를 할 예정이다.

복권위원회가 지난 2008년 발족한 자원봉사단인 행복공감봉사단은 그동안 총 48차례의 봉사 활동을 통해 복권의 공익성을 홍보하고 복권 기금 수혜자에게 다양한 도움을 준 바 있다. /세종=나윤석기자 nagija@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