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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2019 KCF' 성황리 마무리..'다채로운 매력 과시'

걸그룹 드림캐쳐가 벨기에 한류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나눴다.

사진=드림캐쳐컴퍼니사진=드림캐쳐컴퍼니



드림캐쳐는 지난 4일과 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2019 K-COMMUNITY FESTIVAL’에 참여해 이틀 동안 현지 K-POP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드림캐쳐는 먼저 첫째 날 ‘2019 K-COMMUNITY FESTIVAL’에서 ‘K-POP & 한글교실’을 직접 진행하면서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드림캐쳐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에 현지 팬들의 열기가 남달랐다는 후문. 아울러 드림캐쳐 멤버들은 라디오 출연은 물론, MC 팬미팅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이튿날 ‘2019 K-COMMUNITY FESTIVAL’ 콘서트 메인 무대에 오른 드림캐쳐. 이들은 ‘Chase Me’를 필두로 ‘YOU AND I’와 ‘PIRI’를 선사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악몽 세계관’의 처음과 끝은 물론 최근 활동곡인 ‘Deja Vu’ 퍼포먼스까지 펼쳐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드림캐쳐의 시연이 유튜브에 스페셜 클립으로 공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던 영화 ‘알라딘’ OST ‘Speechless’를 라이브로 선사한 것. 또 멤버 유현은 콘서트의 MC를 맡아 유연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2019 K-COMMUNITY FESTIVAL’을 마친 드림캐쳐는 “뜻깊은 행사에 드림캐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벨기에 팬들의 넘치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벨기에 ‘인썸니아(InSomnia)’와 K-POP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캐쳐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한국으로 돌아와 ‘Deja Vu’ 마무리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오는 10월 말 두 번째 유럽 투어 ‘DREAMCATCHER CONCERT : Invitation from Nightmare City in Europe’를 떠난다. 특히 새로운 유럽 투어는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으로 성사된 드림캐쳐의 다섯 번째 해외 투어이자, 다시 한번 유럽 7개국을 순회하는 파격적인 일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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