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저항에 연대를" 터키 광장의 위구르족 지지자들

14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베야지드광장에서 중국의 이슬람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지지자들이 터키 국기와 동투르키스탄 깃발을 들고 있다. 이날 터키계 독일인 축구선수인 메수트 외질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위구르 자치구 주민에 대해 “박해에 저항하는 전사들”이라고 언급하며 무슬림 국가들이 이들을 대변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스탄불=AFP연합뉴스14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베야지드광장에서 중국의 이슬람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지지자들이 터키 국기와 동투르키스탄 깃발을 들고 있다. 이날 터키계 독일인 축구선수인 메수트 외질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위구르 자치구 주민에 대해 “박해에 저항하는 전사들”이라고 언급하며 무슬림 국가들이 이들을 대변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스탄불=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베야지드광장에서 중국의 이슬람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지지자들이 터키 국기와 동투르키스탄 깃발을 들고 있다. 이날 터키계 독일인 축구선수인 메수트 외질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위구르 자치구 주민에 대해 “박해에 저항하는 전사들”이라고 언급하며 무슬림 국가들이 이들을 대변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스탄불=AFP연합뉴스14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베야지드광장에서 중국의 이슬람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지지자들이 터키 국기와 동투르키스탄 깃발을 들고 있다. 이날 터키계 독일인 축구선수인 메수트 외질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위구르 자치구 주민에 대해 “박해에 저항하는 전사들”이라고 언급하며 무슬림 국가들이 이들을 대변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스탄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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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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