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전’ 간담회에 참석자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