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진] 오키나와서 징용 조선인 유골 발굴작업

한일 양국 시민단체로 구성된 ‘겐켄(健堅) 유골발굴 공동실행위원회’에 참여한 시민단체 발굴단원들이 9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현 모토부초의 한 주차장 부지에서 징용 조선인의 유골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한일 양국 시민단체로 구성된 ‘겐켄(健堅) 유골발굴 공동실행위원회’에 참여한 시민단체 발굴단원들이 9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현 모토부초의 한 주차장 부지에서 징용 조선인의 유골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