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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텅 빈 농구장...코로나 확산에 무관중 경기
입력2020.02.23 17:16:36
수정
2020.02.23 17:16:36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열린 핸드볼, 씨름 등 다른 경기도 무관중 경기로 열리고 있으며 개막을 앞둔 프로야구과 프로축구도 무관중 경기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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