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입구에 휴관을 알리는 알림판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37명으로 늘었다.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확진자는 2,337명으로 전날 대비 571명이 추가됐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13명으로 전날과 같다. 격리해제는 27명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